https://www.youtube.com/watch?v=0nPDwJPxOVQ&list=PLuHgQVnccGMD-9lk4xmb6EG1XK1OmwC3u&index=3
양방향 암호화 방식에는 하나의 키를 사용하는 대칭키, 2개의 키를 사용하는 비대칭키 방식이 있다.
대칭키 방식은 하나의 키가 암호화 복호화에 모두 사용된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키'라고 해서 알수없는 난해한 문자가 키가 되는것이 아니다. 위의 예처럼 my password라는 값이 키값이 된다!!! 'to9-~~'의 난해한 문자가 바로 암호다(Encryption). 이 암호는 는 바로 'my password'라는 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해석(Decryption)할 수 있다. (아... 나는 암호라고 해서 공개되면 안되는 대상인줄 알았는데 공개되어도 된다. 다만, 봐도 알아볼수 없기 때문에 암호인것이지 보이면 안되서 암호라고 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 공개된 알수 없는 암호와 키를 사용하면 암호가 Encrypted되어 알수없었던 난해한 암호를 볼수있게, 해석할수 있는 정보로 보여지는 것이다. 위의 실습을 예를들면 my secret이라는 기밀 정보를 키를 이용하여 Encrypt하면 무슨 내용인지 알수 없는 암호가 만들어지고 그 암호를 해석하기 위해서 키를 사용하여 Decrypt버튼을 누르면 난해한 내용이 다시 my secret이라고 보여지게(Encrpted)되는 것이다.
비대칭키(키 2개 사용)를 사용한 양방향 암호화방식!
비대칭키 방식은 공개키 방식이라고도 한다. 공개키와 비공개키는 천생연분이다. 이두개의 키를 일컬어 페어 키(pair key)라고도 한다. 공개키로 암호화한다면 비공개키로는 복호화만 가능하고, 비공개키로 암호화 한다면 공개키로만 복호화 할 수 있다. 즉, 각각의 키는 반드시 각각의 역할을 해야한다.
왜 이렇게 복잡할까? 배달사고 때문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나만 몰래 가지고 있을거면 대칭키를 쓰는게 좋다. 하지만 내가 가진 정보를 남이 보게하겠다면 키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 키 배달 과정에서 키를 도난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칭키라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임!
B가 A에게 암호화된 정보와 키를 전달한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인터넷이라는것의 불안정성으로 A가 아닌 다른사람이 정보를 가로챌수 있다.
중요한 점은 public키는 누가봐도 상관없다는 것. 원본을 암호화하여 전송하는 B의 입장에서도 A의 private키가 없으면 암호화된 내용을 복화화할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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