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데이터가 잘 전송되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 영상에서 소개하는 postMan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았다. 아직까지는 그 필요성을 구체적으로는 느끼지 못하겠다. 그냥 post할때는 서버 파일에 post가 정상적으로 될수 있는지 확인하는 console문구를 해당 함수에 추가하면 되고 Get이 잘 되는지는 브라우저 화면에 res.json혹은 res.send와같은 res.json res.send와 같은 함수를 사용해 주면 되기 때문이다(여기서 클라이언트가 body안에 보낸 값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body-parsing middleware인 body-parser를 사용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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