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공부중
List<List<Integer>> table = new ArrayList<>(Collections.nCopies(target+1,null));
와 같은 생소한 함수가 나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Collections클래스의 nCopies란? 리스트를 초기화 할때 사용된다. 다만 얕은 복사가 되어 nCopies의 두번째 인자로는 객체가 아닌 원시타입이나 null이 오는게 보통이다(Collections.nCopies(target+1, null)의 반환형은
new CopiesList<>(n, o);
이다. 즉 위의 코드의 의미는 null을 가리키는 CopiesList의 원소가 target+1개 있다는 코드이다.
이 함수를 통해 디버거 사용방법 까지 익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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