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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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읽기 전에 초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다.(출처:Ocam 8월 31일 영상)
DTO란? Data Transfer Object의 의미로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테이블의 구조와 같다. DTO는 서버안에서 각 계층간에 데이터를 주고받기(Transfer)위해 만들어 졌다. 예를들어 고객의 DTO라고 하면 Customer테이블의 속성으로 id, pwd, name이 있고 그 DTO 클래스는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DAO란? 아래 그림과 같이 DB에 연결하기 위한 정보(url, id, pwd)를 이용하여 컨넥션을 얻기 위해 Connection객체를 반환하는 실질적 메서드, SQL을 DB로 전송하는 메서드(데이터 삭제, 삽입, 업데이트, 선택)을 포함하는, 실질적으로 DB와의 접근을 담당하는 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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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언제 다시 읽을 줄은 모르겠으나 지금 나는 DTO, DAO를 아래와 같이 알고있다.
DAO:DB와의 데이터교환을 할때 사용되는 객체.
DTO: 계층간(여기서 계층이란 controller, model, view, persistence)간 데이터 교환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객체.
즉 DTO, DAO의 사용적인 측면은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에서 같지만 무엇간의 데이터를 옮기는 지에 대해서 다른것이다.)
DAO란 Data Access Object의 약어로서 실질적으로 DB에 접근하는 객체를 말한다.
DAO의 사용 이유는 효율적인 커넥션 관리와 보안성 때문이다.
정의
DAO란? 한마디로 Database의 data에 access하는 트랜잭션 객체이다. 일종의 객체라는 것을 잊지말도록 하자. DAO는 저수준의 Logic과 고급 비지니스 Logic을 분리하고, domain logic으로부터 persistence mechanism을 숨기기 위해 사용한다. (적절히 디자인을 하면 모든 domain logic을 바꾸는 대신에 DAO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persistence 계층 : Database(영구 저장소)에 data를 CRUD하는 계층
// Create , Read , Update , Drop의 줄임말
설명
웹서버는 DB와 연결하기 위해서 매번 커넥션 객체를 생성하는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컨넥션 풀입니다. ConnectionPool 이란 connection 객체를 미리 만들어 놓고 그것을 가져다 쓰는것입니다. 또 다쓰고 난 후에는 반환해 놓는 것. 하지만 유저 한명이 접속해서 한번에 하나의 커넥션만 일으키지 않고 게시판 하나만 봐도 목록볼때 한번, 글읽을때마다 한번, 글쓸때 한번 등등... 엄청나게 많은 커넥션이 일어나기에, 커넥션풀은 커넥션을 또 만드는 오버헤드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DB에 접속하는 객체를 전용으로 하나만 만들고, 모든 페이지에서 그 객체를 호출해다 사용한다면? 이렇게 커넥션을 하나만 가져오고 그 커넥션을 가져온 객체가 모든 DB와의 연결을 하는것이 바로 DAO객체입니다^^
DAO(Data Access Object)는 DB를 사용해 데이터를 조화하거나 조작하는 기능을 전담하도록 만든 오브젝트를 말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필요한 Interface를 DAO에게 던지고 DAO는 이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반환해줍니다.(내 생각에 이러한 이유로 DAO를 MVC의 Model에 대응한다는 설명이 있는 것 같음. 참고로 View는 jsp에 대응하고 Controller는 Servlet)에 대응 한다고 배웠음)
DB에 대한 접근을 DAO가 담당하도록 하여 데이터베이스 엑세스를 DAO에서만
하게 되면 다수의 원격호출을 통한 오버헤드를 VO나 DTO를 통해 줄일 수 있고
다수의 DB 호출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읽기만 하는 연산이므로
트랜잭션 간의 오버헤드를 감소할 수 있습니다.(?)
DTO(Data Transfer Object)는 VO(Value Object)로 바꿔 말할 수 있는데
계층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자바빈즈를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계층간은
컨트롤러, 뷰, 비즈니스 계층, 퍼시스턴스 계층을 말하며 각 계층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객체를 DTO 또는 VO라고 부른다.
[그런데 VO는 DTO와 동일한 개념이지만 read only 속성을 가짐 ]
대표적인 DTO로는 폼데이터빈,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빈 등이 있으며, 각 폼요소나, 데이터베이스 레코드의 데이터를 매핑하기 위한 데이터 객체를 말한다. 즉 폼 필드들의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자바빈 객체를 폼 필드와 그대로 매핑하여 비즈니스 계층으로 보낼 때 사용한다. 이런 객체를 DTO라고 부르며 VO(Value Object) 패턴이라고도 한다.
VO 패턴은 데이터 전달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클래스 선언을 위해 많은 코드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인 DTO는 로직을 갖고 있지 않다. 순수한 데이터 객체이며 속성과 그 속성에 접근하기 위한 getter, setter 메소드만 가진 클래스를 말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toString(), equals(), 등의 Object 클래스 메소드를 작성할 수 있다.
즉, 계층 간의 데이터 전달에 사용하는 데이터 객체들을 말한다.
1. DTO 클래스 예제
public class DTOBean {
private String name;
private int value;
private String data;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int getValue() {
return value;
}
public void setValue(int value) {
this.value = value;
}
public String getData() {
return data;
}
public void setData(String data) {
this.data = data;
}
}
2. DAO 클래스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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